페이커 살해예고, 경찰수사 중

세상이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신림동에 이어 서현역 왜 무고한 사람들을 헤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주고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양, 그리고 심신 미약, 음주 등 반성 아닌 반성 하는 태도로 감형받고, 형을 짧게 받고 교소도 가서 좋은 밥 먹고 또 할 짓 없으니 나와서 엄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정말 왜 저런 사람들을 자꾸 밖으로 내보내는 걸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26334?sid=102 

프로게이머 페이커 살해예고…경찰 수사

오늘 페이커 살해예고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도대체 저런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서현역 사고도 범죄자가 머그샷 거부 한다고 머그샷 사진도 올리지 않고, 누가 봐도 반성하는 인간의 태도가 아니었다, 마약을 하고 운전해 죄 없는 여자를 다치게 한 롤스로이스 차주도 그렇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왜 이리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 많은 것인가.

이런 기사들이 나오면 지인들과 항상 법이 이상하다고 말을 한다. 사형제도가 없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 인권이고 뭐고 어디 한데 모아두고 영원히 우리들 곁에서 격리된 채 알아서 살아가길 원한다. 

바다 한가운데 다른 곳으로 오갈 곳 없는 무인도에 저들끼리 모아두고 , 식량도 살 곳도 흙으로 집을 짓던 도구 따위 일절 지급하지 않고 그냥 버려두었으면 좋겠다. 

왜 죄 없는 사람들을 헤친 사람이 우리의 세금으로 배불리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건강해져서 교화도 되지 않은 채 밖으로 나오는 걸까. 

하루빨리 저 글을 쓴 사람을 잡아서 얼굴도 공개하고 , 밖에서 고개도 못 들고 살아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