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저체중, 너무 마른 것도 컨디션 불량이나 질병이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젊은 여성분들은 살을 빼고 싶다는 바람이 강한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날씬하다의 정도가 건강한 수치가 아닌 오히려 적정체중까지 살이 쪄야 하는 사람들이며, 여성의 경우 최근 마른 사람이 늘고 있지만 너무 마른 것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체중의 기준과 여성의 경우 저체중으로 올 수 있는 질병에 관련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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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저체중은 각 나라나 지역, 연령대, 성별에 따라 발생비율이 다를 수 있으며, 연구 및 조사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저체중의 비율을 특정 연구나 조사를 기반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저체중을 정의하는 기준도 다를 수 있습니다.
보통 저체중은 체질량지수 BMI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보통 18.5 미만일 때 저체중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저체중인 사람들도 각자의 건강상태와 , 유전적 특성, 식습관, 활동 수준등에 따라 다른 위험을 가질 수 있기에 각자 자신의 상태에 맞게 개별적인 상담 및 평가가 필요합니다.
체질량 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은 체중(Kg)/(키(m)*키(m)) 로 예를 들어 키가 168cm이고 몸무게가 69Kg의 경우 69/(1.68*1.68)=24.45 확인할 수 있다.
이 계산에서 자신의 BMI 지수가 23 이상이면 과체중으로 비만, BMI지수가 18.5 이하인 경우는 저체중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만과 마찬가지로 너무 살을 빼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저체중 여성에게 올 수 있는 질병들
체중이 적은 여성들도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저체중 상태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특히 생식기와 관련된 질병 및 상태에 대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부족한 여성들이 더 주의해야 할 질병과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불규칙한 월경과 호르몬 이상 :체중 부족은 생식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월경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너무 마른 것은 여성 호르몬과 밀접하게 관련된 월경이나 임신에 악영향을 미쳐 월경불순, 무월경, 불임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한 달에 원래 체중의 10% 이상 줄이는 것과 같은 빠른 속도의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 후 정상 체중 범위라고 할지라도 월경 불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빈혈: 월경이 있는 여성의 경우 철의 필요량이 많기 때문에 식사부터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식사량이 적으면 결과적으로 철 부족이 생겨 철결핍성 빈혈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철 결핍성 빈혈을 일으키면 나른함과 피로감, 졸음, 어지러움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골다공증 :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 위험이 높습니다. 젊었을 때의 영양부족이나 운동부족이 미래의 골다공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극단적인 식사 제한 등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면 칼슘이나 비타민D등 뼈를 강하게 하기 위한 영양소가 부족해집니다. 또 골대사에는 여성 호르몬이 크게 관련되어 있기에 10대 때 월경이 멈추거나 가끔 오는 상태가 되면 영양 부족과 호르몬 부족의 영향으로 골밀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게 됩니다. 골밀도의 피크는 20대 무렵이므로, 그때까지 충분한 양의 골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그 이후에는 줄어들기만 합니다.
- 에너지 부족: 식사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에너지 부족 및 영양소 결핍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신체의 면역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폐 결핍증: 체중 부족이 지속되면 폐 결핍증 (연하 골격의 약화) 발생 위험이 있으며, 이로 인해 숨쉬기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정신건강 문제: 체중 부족은 우울증, 불안장애 및 자아 존중감 문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저체중 상태에 있는 여성들은 영양 균형을 적절히 맞추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여 신체 상태와 건강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BMI지수가 18.5 미만이라도 무조건 질병에 취약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BMI지수가 18.5 미만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한 식사를 하며 컨디션 불량이나 월경에 문제가 없을 경우 무리하게 체중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피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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